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나토 하루이치 (문단 편집) === 2부 === 2부에서는 비중이 상당히 적어져서 팀 동료 정도의 비중을 가진다. 아무래도 사토루와 에이준의 에이스 대결이 주로 쟁점이 되었고, 코미나토는 이렇다할 라이벌도 없기 때문.[* 이것은 콤비인 쿠라모치도 마찬가지. 세이도에서 유격수나 2루수로 등장한 캐릭터들 중에 쿠라모치나 하루이치와 경쟁구도를 보여준 캐릭터는 [[키지마 레이]] 뿐이고, 그나마도 2부에서는 없다. [[타카츠 히로오미]]의 경우 유격수와 3루수 연습을 병행하면서 [[카네마루 신지]]와 경쟁구도를 보여줬고, [[세토 타쿠마]]의 경우 쿠라모치와 주루 능력에서 경쟁이 될 것으로 보였으나 정작 포지션은 2루수다.] 봄 고시엔(센바츠) 준준결승에서 대회 우승팀 코마다이 후지마키에게 패배한 후 형 료스케의 '나와는 다른 길을 가라'는 말을 회상한 후 여태까지 눈을 가렸던 앞머리를 자른다. 실눈이었던 형과는 달리 실눈이 아니지만 화가 났을 때는 료스케와 똑같은 실눈으로 바뀌는게 특징. 세이도 야구부가 그 모습을 보고 료스케가 다시 왔다며 부원들이 기겁했을 정도.[* 기겁하는 부원들을 보면 사와무라를 제외하고 전원 3학년이다.] 오죽하면 작중에서 페이스를 무너뜨리는 경우가 거의 없는 키지마 조차도 당황했을 정도니... 이후 타선은 다시 2번으로 조정되었다. 하루이치가 입학했을 때의 2번 타순이 료스케임을 생각해보면 완전히 료스케 판박이(...) 타격 성향[* 쿠라모치에게 상대 투수가 제일 귀찮아할만한 타자로 인식되고 싶다고 했는데 이마저도 일전에 료스케가 쿠라모치에게 했던 말과 판박이였다(...)]이나 수비력 쪽에서 완전한 카피 수준이다. 다만 지향하는 방향은 조금 다른데, 료스케가 1번 타자의 진루를 위해 [[스퀴즈 번트]]의 활용이 높다면 하루이치 쪽은 번트 지시는 거의 받지 않는다. [[카타오카 텟신|카타오카 감독]]에 의하면 강한 2번 타자를 염두에 두고 배치한 모양. 이 의도는 적중해서 1번 타자인 쿠라모치가 출루하면 대략 2번 하루이치나 3번 [[시라스 켄지로|시라스]] 차례가 오면 1점 이상 득점하는 게 세이도의 주 득점 루트가 되었다. 여기에 4번 미유키와 5번 마에조노까지 터지면 대량 득점이 되는 식. 2학년이 돼 머리를 자른 후 악담만 안할뿐이지 료스케와 표정이라던지 성격이 비슷해지고 있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